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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 딸을 죽인 계모에게 사형을 내려도 무방

울트라다육 2013. 11. 4. 21:00

자신의 핏줄은 아끼고

남의 핏줄은 고문하고

결국은 죽음으로 내몬

40대계모 뉴스를 보고

치가떨린다

그애 아빠도 문제가 있다

그렇게 때리고 고난을 당하는데도

알아체지 못하나

얼마나 고통속에서 살아 왔을까

얼마나 아픔을 참아왔을까

안타깝다

판사님

꼭 사형을 내려주세요

부탁 합니다

또어떤 아가를 죽일지

모릅니다

고인의명복을 빕니다